'로필3' 윤승아-박유환, 이것도 사랑일까요?

enews24 안소현 기자 | 입력 2014-01-28 오전 8:46:09 | 최종수정 2014-01-28 오전 10:45:09


"우리도 키스 먼저?"

윤승아와 박유환이 풋풋한 러브라인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는 그간 동료로 가까워지던 희재(윤승아)와 우영(박유환)가 술기운에 첫 키스를 나눴다.

'로필3' 윤승아-박유환, 이것도 사랑일까요?
신진 디자이너 섭외 아이디어를 함께 낸 두 사람은 회사 옥상에서 소주팩을 기울이며 자축했다. 희재는 "우리 요즘 손발이 척척 맞는 것 같아요. 정말 다행이에요 우영씨가 우리팀에 같이 있어서"라며 우영에게 의지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우영 역시 "나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희재씨가 있어서 일이 재미있으니까"라고 관심을 표현했다.

이들의 러브라인은 희재의 남자친구에게서 온 문자 메시지로 촉발됐다. "보고싶다"는 남자친구의 연락을 피한 희재는 "정말 지겨워요. 너무 애쓰는 연애요. 맨날 아끼고 참고, 좋은 건 행정고시 붙을 때까지 다 미루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안쓰럽게 바라보던 우영은 "그런 연애면 그만두는 건 어때요? 희재씬 언제나 자신을 너무 혹사시켜요. 잘은 모르지만 일할때처럼 연애도 힘을 들여서 하는거라면 좀 편해지면 좋을 텐데..."라며 다독인 뒤 짧게 입을 맞췄다. 그러자 희재는 무언가에 이끌린 듯 우영에게 다시 입을 맞추고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다음날 희재는 주연에게 남자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우영과의 키스가 좋았음을 숨기지 못했다. 5년간 사귄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답답해진 희재와 그를 옆에서 따뜻하게 지켜준 우영의 로맨스가 시작된 것이다. 앞서 주연(김소연)과 완(성준) 역시 키스로 로맨스를 시작했다. 이들의 뒤를 이어 희재와 우영의 멜로 역시 어떻게 진척될 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tvN 캡쳐


안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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