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 인피니트', 첫회부터 반응 폭발 "리얼리티의 제왕"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4-02-07 오후 9:50:18 | 최종수정 2014-02-08 오전 9:45:46


인피니트의 단독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Mnet ‘디스 이즈 인피니트’에서 ‘디스돌’이라는 새로운 매력을 과시하며 방송 1회만에 ‘리얼리티 예능 최고봉’임을 입증했다.

6일 저녁 7시 30분 첫 방송된 ‘디스 이즈 인피니트’에서는 데뷔 5년 차를 맞은 인피니트에게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상대방을 공격하는 힙합 문화의 하나인 ‘디스(Diss)’를 아이돌 최초로 도입한 리얼리티를 통해 통쾌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자아성찰하는 인피니트의 모습을 담아냈다.


'디스이즈 인피니트', 첫회부터 반응 폭발 "리얼리티의 제왕"
인피니트의 ‘디스’는 오프닝 촬영부터 가감이 없었다.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그들의 일상 속 대화를 통해 평소 그들의 끈끈한 친분을 여과 없이 보여줬으며, 솔직하고 과감한 입담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멤버들의 ‘리얼한’ 속내를 아낌 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서로에 대한 장단점을 미리 조사해 본인이 볼 수 없도록 한 후, 멤버들이 지적한 자신의 장단점을 맞추는 과정에서는 막내 성종에 대한 장점으로 “우리 전체가 귀여워질 것 같다”, 단점으로 “리더로서 너무 귀엽다”고 해 단점도 장점으로 보이는 훈훈한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대세돌’에서 ‘무한변신돌’로서 진화를 꾀한 그들에게는 첫 회부터 ‘리더 체인지’라는 강렬한 미션이 내려졌다.

특히 기존 리더 성규는 초반부터 멤버들에게 리더로서의 자질에 대한 강한 도전의식을 받으며 리더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눈물겨운 사투를 벌여야 했다.

결단력, 통솔력, 통찰력, 체력, 협동력, 소화력, 친화력 등 7가지 미션에 따른 각 리더를 선정해 각자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동안 리더에게 거침 없는 디스를 날리다가도 리더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개인기에 무리수를 두기도 하고 아부를 떨며 리더를 극진히 모시는 등 생존 방식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됐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멤버들 하나하나 정말 매력있다. 보는 내내 엄마 미소 하면서 봤네”, “정말 재미있어서 광대가 승천해 내려올 줄을 몰랐다”, “역시 예능의 최고봉이다. 리얼리티의 제왕!”이라고 극찬했다.

단 1회만에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관심을 얻고 있는 Mnet ‘디스 이즈 인피니트’는 데뷔 5년 차에 접어든 인피니트가 셀프디스 자아성찰을 통해 현재의 부족한 점을 스스로 점검하고 해결해나가면서 리얼하고 솔직한 모습을 가감 없이 선보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엠넷


전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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