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일주 '호텔킹' 캐스팅, 바른생활 사나이 된다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4-02-20 오후 2:14:38 | 최종수정 2014-02-20 오후 2:19:34


'빠스껫볼'을 통해 시청자들 눈도장을 찍은 지일주가 '호텔킹'에서 바른생활 사나이가 된다.

배우 지일주는 최근 MBC 주말 특별기획 '호텔킹'(극본 조은정/연출 김대진)에 캐스팅됐다.

지일주 '호텔킹' 캐스팅, 바른생활 사나이 된다
지난 2008년 데뷔한 이후 '골든타임', 'TV소설 삼생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주목받아 온 그가 tvN '빠스껫 볼' 종영 후 2개월 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알렸다.

드라마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녀를 위해 아버지와 철저하게 적이 된 총지배인의 사랑을 그리는 이야기로 드라마 '신들의 만찬', '황금 물고기' 등을 집필한 조은정 작가와 드라마 '오늘만 같아라'를 연출한 김대진 PD가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재력을 소유하고 있지만 검소한 생활을 이어가는 호텔 프런트 직원 진정한 역을 맡았으며, 완벽함을 추구하는 원칙주의자이자 시계 보다 정확하게 움직이는 FM 바른생활 사나이로의 변신할 예정이다.

이에 지일주는 "대본을 받고 난 뒤 호텔이라는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하면서도 심도 있는 에피소드들이 굉장히 흥미롭다고 느꼈고 이렇게 훌륭한 작품, 좋은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스럽다"며 "리얼리티 있는 호텔리어의 삶을 그려내기 위해 호텔 교육까지 받으며 캐릭터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일주가 출연을 확정지은 MBC '호텔킹'은 '황금 무지개' 후속작으로 이동욱, 이다해가 캐스팅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내달 29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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