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싱가포르-인도네시아서도 캐스팅 전쟁 "도선생~"

enews24 이진호 기자 | 입력 2014-02-26 오전 8:03:34 | 최종수정 2014-02-26 오전 10:44:10


"우리 작품을 맡아달라."

배우 김수현이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로 중국어권에서 대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서 캐스팅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김수현, 싱가포르-인도네시아서도 캐스팅 전쟁 "도선생~"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eNEWS와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측에서도 '자국의 작품을 맡아달라'는 캐스팅 섭외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수현은 최근 '별그대'에서 400년을 산 외계인이자, 천송이(전지현)와 멜로 라인을 이어가는 도민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뚝뚝하고 까칠한 모습 속에서도 내 여자를 챙기고 속정을 드러내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특히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을 비롯한 중국어권 전역에서 인기가 치솟고 있어 제2의 한류붐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아시아 각국의 뜨거운 인기에 김수현은 팬미팅격인 아시아 투어로 화답하기로 했다. '별그대' 촬영이 끝난 뒤, 3월 중순부터 6개국 8개 도시에 펼쳐지는 본격적인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지금 당장 가서 작품을 맡기엔 어려움이 있지만, 현지에서의 촬영이 불가능하지만도 않다"면서 "여러 곳에서 관심을 가져주시는만큼 더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3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아시아 투어는 현지 팬들에게 더욱 다가가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할 예정"이라면서 "아시아 각국에서 보내주는 관심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SBS '별에서 온 그대'


이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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