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필3' 오늘(4일) 종영, 풀어야 할 숙제 3가지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4-03-04 오전 11:28:21 | 최종수정 2014-03-04 오후 12:52:42


연애는 시작됐고, 드라마는 종점을 향해 가고 있다. tvN 월화극 '로맨스가 필요해'가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드라마가 남길 마지막 그림에 더없는 관심이 쏠리는 시점이다.

3일 방송된 '로필3' 15회에서는 그동안 본심을 꺼내놓길 두려워하던 신주연(김소연)이 주완(성준)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두 사람이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장면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두 사람의 달콤한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꽃망울을 터뜨린 셈이다.


'로필3' 오늘(4일) 종영, 풀어야 할 숙제 3가지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의 모습은 누가 봐도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다. 하지만 생활 속 연애는 판타지가 아닌 현실이다. '로필3'가 남은 1회에서 채워가야 할 그림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신주연♥주완, 로맨스가 기대돼

마침내 '연인'으로 발전한 신주연과 주완의 관계는 어렸을 때부터 이어진 것이다.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편안하기도 하지만 그 안에는 설렘이란 감정도 공존한다.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이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이라는 사실이다. 그만큼 주도권 싸움도 치열할 것이며 시행착오도 많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남은 1회에서는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로에게 맞춰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며 달달하게 그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로필3' 오늘(4일) 종영, 풀어야 할 숙제 3가지
▶ 시즌3는 역시 '일터', 사랑과 일 모두 성공할까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로맨스가 필요해'가 이전 시즌들과 차별화를 준 핵심 키워드는 '직장'이었다. 그런 만큼 마지막까지 일터의 이야기도 빠질 수는 없을 터.

신주연을 주축으로 한 홈쇼핑 내 뉴브랜드팀의 에피소드는 '로필3'의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기도 했다. 새롭게 연애를 시작한 신주연이 마지막까지 일에서도 성공 가도를 달릴 수 있을지도 관건인 셈이다.



'로필3' 오늘(4일) 종영, 풀어야 할 숙제 3가지
▶ 로맨스,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아직 끝나지 않은 로맨스도 있다.

한 때 연인이었던 태윤(남궁민)과 세령(왕지원)의 재결합 가능성 여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상황. 아직 서로에게 미련이 남아있는 두 사람이 다시 한 번 로맨스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신주연과 주완 만큼이나 성사 여부에 관심이 뜨거운 커플이다.

뿐만 아니라 '신입사원 커플'로 풋풋한 연애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우영(박유환), 희재(윤승아) 커플과 SNS를 통해 만나 쌍둥이를 임신하게 된 이민정(박효주), 안민석(유하준) 커플의 이야기도 어떻게 풀어나갈지 '로필3'의 마지막 남은 1회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사진=tvN 화면캡처



고홍주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