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훈훈한 밥차 선물 "스태프와 나누고 싶었다"

enews24 이진호 기자 | 입력 2014-03-06 오전 9:10:20 | 최종수정 2014-03-06 오후 4:35:02


"스태프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

배우 주원이 자신이 주연으로 투입된 영화 '패션왕' 촬영 현장에 야식 밥차를 선물했다. 이날은 팬클럽 회원들이 저녁 뷔페를 선사해 저녁부터 야식까지…, 이른바 '주원 데이'로 빛났다는 평가다.

주원, 훈훈한 밥차 선물 "스태프와 나누고 싶었다"
'패션왕' 촬영 관계자는 eNEWS에 "주원이 지난 주 촬영 현장에 150인분의 분식 밥차를 선물했다"면서 "추운 날씨에 고생하던 스태프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 꽃을 피웠다"고 전했다.

주원은 최근 뮤지컬 '고스트'와 영화 '패션왕' 등에 주연으로 투입돼 열연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특성상 실내에서만 공연을 펼치다, '패션왕' 촬영에 나서면서 추위와 싸우는 현장 스태프들을 보고 분식 밥차를 선물했다.

이날은 특히 주원의 팬클럽에서 스태프들을 위한 저녁 뷔페와 커피차까지 선물하면서 저녁부터 새벽 야식까지 이른바 '주원 데이'로 빛났다.

소속사 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보고 야식 밥차를 선물했다"면서 "날이 추우니까 따듯한 걸 먹이고 싶었다. 그래서 분식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현장 관계자는 "야외에서 추위에 떠는 스태프 입장에선 따듯한 국물 한 그릇이 정말 따듯하게 다가온다"며서 "주원의 마음 씀씀이가 고마웠다"고 전했다.

사진=eNEWS DB


이진호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