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서강준-박민우, 연하남 세대교체 "누나맘 훔치러 왔다"

enews24 안소현 기자 | 입력 2014-03-14 오전 11:16:27 | 최종수정 2014-03-14 오전 11:16:16


'누나맘' 잡을 '연하남'들이 떴다. '연하남' 캐릭터를 입고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국민 연하남' 박해진의 계보를 이을 차세대 매력남들이 여심을 흔들 준비를 마쳤다. 한없이 응석받이일 것 같다가도 어느새 남자의 모습으로 사랑하는 여자 앞에 서 있는 '연하남'들의 다채로운 매력에 누나들의 마음은 무장해지 됐다.

박서준-서강준-박민우, 연하남 세대교체 "누나맘 훔치러 왔다"
2014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는 배우 박서준은 19세 연상인 엄정화의 남자가 됐다. 그는 다음 달 첫 방송 되는 tvN 월화극 '마녀의 연애'에서 윤동하 역을 맡아 도도한 골드미스 반지연 역에 엄정화와 티격태격 로맨스를 싹 틔울 예정이다. 박서준은 밝고 장난스러운 겉모습 속 내면의 상처를 가진 복합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며 다시 한 번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역시 19세 연상의 문소리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서강준은 이번에도 11세 연상 이민정과 달콤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MBC 수목극 '앙큼한 돌싱녀'에서 완벽한 조건과 비주얼을 갖춘 순정남 국승현으로 분했다. 국승현의 매력은 단연 연하 같지 않은 배려심과 매너. 이혼녀 나애라 역의 이민정 곁을 따뜻하게 지키는 서강준의 매력에 안방극장은 설렘주의보가 발령됐다.

반면, 박민우는 지켜주고픈 '연하남'으로 누나들의 모성 본능을 자극했다. 그는 최근 종방한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최윤석 역을 맡은 그는 9세 연상 김유미와 호흡을 맞췄다. 자신을 밀어내는 연상녀에게 시종일관 마음을 전한 끝에 사랑을 쟁취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매회 김유미 만을 바라보는 '누나바라기'로 '心스틸러'에 등극하기도 했다.

사진=eNEWS DB


안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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