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특이한 이력 "데뷔전 가발 피팅모델 했다" 사진공개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4-04-17 오후 4:42:59 | 최종수정 2014-04-17 오후 7:52:20


이준의 가발 피팅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엠블랙 이준은 15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가발 피팅모델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준, 특이한 이력 "데뷔전 가발 피팅모델 했다" 사진공개
이 날 방송에서 MC 신동은 "어렸을 때 부터 활동했던 분이 있냐"고 물었고 이에 이준은 "데뷔 전에 영화 '닌자 어쌔신'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신동은 "그 전에는 무엇을 했냐"고 질문했고 이준은 "홈쇼핑 같은 거... 가발 피팅모델도 했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신동은 직접 가발 피팅모델 시절의 이준 사진을 공개하고 나섰다. 이준은 데뷔 전에도 지금과 똑같이 훈훈한 외모를 간직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그는 "20살 때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다시 신동은 "얼마 받고 일했냐"고 물었고 이준은 "시급 4만원 정도였다. 되게 쏠쏠한 알바였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MC 장동민은 "저기서는 이준 씨가 대머리 되기만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MC 신동엽은 이준에게 "의외로 데뷔 전에 오디션을 많이 봤는데 다 떨어졌다고 하던데"라고 물었고 이준은 "외모 지적을 하면서 눈 사이가 멀다고 했다. 나같은 애는 화면에 나오면 더 멀어 보인다고 해서 코 맛사지를 했는데 안됐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그건 어렸을 때 해야 한다. 제가 어렸을 때 해서 이렇게 됐다. 어느날 코가 높아졌는데 눈이 몰렸다. 그때 깨달았다. 하나를 얻게 되면 하나를 잃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Mnet '비릍즈코드 3D' 방송캡처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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