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강지환, 스타일리스트 겸업? "의상 아이디어 직접 제안"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4-04-22 오전 8:40:02 | 최종수정 2014-04-22 오전 8:59:50


강지환이 스타일리스트 겸업을 선언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의 강지환이 섬세한 캐릭터 분석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빅맨' 강지환, 스타일리스트 겸업? "의상 아이디어 직접 제안"
22일 공개된 사진 속 강지환(김지혁 역)은 파란색의 추리닝을 입고 길가에 내 집 안방인 냥 편히 앉아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추리닝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밀리터리 조끼로 김지혁(강지환 분)만의 언밸런스룩을 완성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러한 차림은 특유의 유들유들하고 능청스런 성격을 자랑하는 김지혁 캐릭터를 고스란히 느끼게 해 친근감을 전한다. 무엇보다 캐릭터 그 자체가 지닌 개성과 성격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매력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이러한 ‘김지혁스러운’ 패션은 강지환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제안했다고. 강지환은 이번 작품에서 김지혁 캐릭터를 보다 입체적으로 표현해내기 위해 스스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히 체크해가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강지환은 “내면적인 연기도 중요하지만 외적으로 보여 지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작은 부분이지만 시청자들이 캐릭터에 이입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해 강지환 표 김지혁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빅맨’은 고아로 자라 밑바닥 인생을 살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었지만, 그로 인해 다치고 부서지며 자신이 지켜야 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세상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28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김종학 프로덕션, KBS미디어


전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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