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아시아 최고 男神' 1000만표 획득 '최종 1위'

enews24 이진호 기자 | 입력 2014-04-22 오전 10:55:39 | 최종수정 2014-04-22 오전 11:08:51


'1000만표, 이민호의 저력.'

한류스타 이민호가 대만의 한 매체에서 진행된 '2014 아시아 남신(男神)'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엑소(EXO) 크리스와 동료 배우 김수현을 제친 결과여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민호, '아시아 최고 男神' 1000만표 획득 '최종 1위'
이민호는 대만 매체 '금일신문망(今日新聞網)'이 지난 1월 26일부터 실시해 온 '2014 아시아 남신'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1000만 표를 차지하며 강력한 경쟁자인 엑소 크리스와 김수현을 근소한 차로 제쳤다.

지난 해 '으르렁'을 히트시키며 한국을 비롯한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가요계를 석권한 엑소의 멤버 크리스는 999만표로 2위에 올랐고, SBS '별에서 온 그대' 주역 김수현은 996만표로 3위를 기록했다.

1~3위까지 불과 4만 표차에 불과할 정도로 접전이 벌어졌다. 이민호가 지난 해 12월 종영된 SBS '상속자들' 인기에 힘입어 초반 독주를 이어간 가운데 크리스와 김수현의 분전이 이어졌다. 하지만 중국 최고의 프로그램인 '춘지에 완후이'에 출연하는 등 인지도를 넓힌 이민호를 끝내 따라 잡지 못했다.

이 소식지는 '남신'의 정의에 대해 "아름다운 용모와 신체를 가져야 한다"면서 "끼 재능 온화함 그리고 인기가 미치는 영향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위를 차지한 이민호에 대해 "'긴다리' 오빠 이민호가 1000만 표를 얻었고, 아시아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 밖에 엑소의 타오가 994만 표를 얻어 4위에 올랐고, 엑소의 또 다른 멤버 레이는 746만 표로 10위를 기록했다. 이번 설문은 중국어권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와 가수 5명이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현지에 미치는 한류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줬다.

이하 순위

1위 이민호 1000만 표
2위 크리스(EXO) 999만 표
3위 김수현 996만 표
4위 타오(EXO) 994만 표
5위 루오즈양 884만 표
6위 화청유 787만 표
7위 추이은준 782만표
8위 종한량 758만 표
9위 옌청쉬 755만 표
10위 레이(EXO) 746만 표

사진=eNEWS DB


이진호 기자 zhenhao@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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