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영, '뻐꾸기 둥지' 캐스팅…장서희 동생 역

enews24 이지영 기자 | 입력 2014-05-12 오전 8:15:05 | 최종수정 2014-05-12 오전 8:24:15


배우 손가영이 장서희 동생으로 분한다.

손가영의 소속사에 따르면 손가영은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극본 황순영, 연출 곽기원 백상훈) 여주인공 백연희(장서희)의 동생 백준희 역할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손가영, '뻐꾸기 둥지' 캐스팅…장서희 동생 역
손가영은 지난해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에서 악역인 월선을 맡아 극 중 청조(이유비)를 괴롭히는 악독한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또 아침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는 남자 주인공 신우 (박윤재)의 옛 여자친구 역할로 신우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고 영심(신애라)와 대립하며 두 사람 사이를 깨트리려고 하는 역할을 소화해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손가영이 이번 작품에서 맡은 역할은 극 중 주인공 백연희의 동생 백준희로 아버지 백철의 회사에서 일하는 패션디자이너다. 부잣집 딸답게 당차고 도도한 겉모습과는 달리 마음 약하고 덜렁거리는 선머슴 같은 성격으로 극 중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또 한 여인의 갈등을 그린 처절애잔 복수극. 영화 '사랑과 전쟁'의 곽기원 피디와 '루비 반지'의 황순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장서희의 4년 만의 복귀작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6월 2일 첫 방송된다.

사진=WS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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