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운명처럼 널 사랑해' 천재 디자이너로 합류

enews24 이지영 기자 | 입력 2014-05-13 오전 7:58:22 | 최종수정 2014-05-13 오후 7:43:01


배우 최진혁이 옴므파탈 키다리 아저씨로 돌아온다.

MBC 새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 조진국 연출 이동윤) 제작진은 최진혁이 천재 디자이너 다니엘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최진혁,  '운명처럼 널 사랑해' 천재 디자이너로 합류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우연한 하룻밤을 보낸 생면부지 남녀가 예기치 않은 임신을 겪으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극 중 최진혁은 타고난 안목으로 젊은 나이에 자수성가한 천재 디자이너 다니엘 역을 맡았다. 그는 어디서든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옴므파탈. 우연한 기회에 장나라의 임신을 알게 되면서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도움을 주게 되는 ''新 키다리 아저씨'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진혁은 2013년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구월령’을 맡아 ‘월령앓이’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이래, SBS ‘상속자들’과 tvN ‘응급남녀’등 로맨스 드라마를 통해서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2014년 최고의 ‘대세남’으로 손꼽혀 왔다.

최진혁의 합류에 대해 제작사는 "최근 로맨틱 코미디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최진혁의 합류에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면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코믹 멜로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진혁, 장혁, 장나라가 출연하는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개과천선'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제공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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