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타', 6·4 지방선거 개표방송으로 결방 "6일 151회로 종영"

enews24 이지영 기자 | 입력 2014-05-14 오후 12:11:59 | 최종수정 2014-05-14 오후 5:34:34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종영을 하루 미뤄 6일 종영한다.

KBS에 따르면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 연출 이덕건, 이하 '사노타')가 내달 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으로 인해 결방이 결정됨에 따라, 6일 151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노타', 6·4 지방선거 개표방송으로 결방 "6일 151회로 종영"
지난 12일 방송된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자체 최고시청률 30.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따라 종방에 대한 높은 관심이 쏟아졌던 것이 사실. 제작진은 "그동안의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며 종영하는 순간까지 더 많은 응원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종영까지 단 17회만을 남긴 채 절정을 향해 몇 번의 자체최고 시청률이 경신될 수 있을지도 기대를 모으게 됐다.

앞서 석태(강인덕)는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지만 자신에게 모욕을 준 공씨 집안 사람들을 단죄하겠다 벼르며 전쟁을 선포한 상황.

14일 방송에서는 석태가 현우(백성현)에게 검찰에 자료를 넘긴 수임(황선희)을 상대로 소송을 할테니 도우라 말하게 되고, 들임(다솜)과의 사랑도 더욱 난관을 겪게 될 예정이다.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14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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