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공효진, 25일 일본서 촬영 현장 복귀 "대본 수정 예정"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4-06-23 오전 8:45:39 | 최종수정 2014-06-23 오전 8:50:53


교통사고를 당한 배우 공효진이 드라마 촬영을 재개한다.

23일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효진이 오는 25일부터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촬영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공효진, 25일 일본서 촬영 현장 복귀 "대본 수정 예정"
소속사는 "공효진은 현재 안정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과 함께 빠른 부상 회복에 힘쓰고 있다"라고 근황을 밝히며 "25일 일본 오키나와 일정부터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로케는 오래 전부터 계획되어 있던 촬영으로 일정 연기가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만큼, 상황을 감안하여 대본 수정이 이뤄질 예정이며 촬영 또한 최대한 배우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19일 새벽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드라마 '세트장에서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공효진은 왼쪽 팔이 골절되고 얼굴에 작은 상처가 나는 부상을 입었다.

사진=eNEWS DB


전수미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