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유채영, 영원한 안식처 찾다..."김현주 끝까지 함께 해"

enews24 이인경 기자 | 입력 2014-07-26 오후 3:21:49 | 최종수정 2014-07-26 오후 6:51:52


故 유채영의 유해가 경기도 파주시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돼, 영면에 들었다.

26일 오전 발인식을 거친 고인의 유해는 인천 화장터에서 화장된 후, 같은 날 오후 1시께 이곳에 안치됐다. 기독교 신자답게 '성도 유채영'이라는 위패, 환히 웃고 있는 영정 사진이 납골당 내 유골보관함에 놓여졌다. 하얀 장미 꽃다발과 남편과 함께 다정히 찍은 사진도 유골함 옆에 놓여져 있어, 고인의 영혼을 달래주는 듯했다.

故 유채영, 영원한 안식처 찾다..."김현주 끝까지 함께 해"
이날 고인의 절친한 벗인 김현주는 납골당까지 함께 하는 등 뜨거운 의리를 보여줬다. 그는 상복을 입은 유족과 지인들은 빗속에서 흐느끼면서 유채영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

한편 故 유채영은 지난 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해 왔으나 24일 오전 8시 세상을 떠났다. 3일장으로 치러진 기독교식 장례식을 마친 고인의 유해는 이곳에서 영면에 든다.

사진=허정민 기자


이인경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