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화가 김현정, 출판계에서도 주목받는 까닭은?

enews24 이인경 기자 | 입력 2014-12-03 오후 8:06:33 | 최종수정 2014-12-04 오전 9:04:49


배우 화가 김현정이 출판계에서도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그가 집필한 에세이 '랄라의 외출'이 '2014 세종도서 문학나눔(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학도서)'에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배우 화가 김현정, 출판계에서도 주목받는 까닭은?
배우 화가 김현정은 지난 7월, 개인전 '묘사와 연기'를 마쳤고 11월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백남준 작가, 이왈종 작가와 함께 '한국 예술가 3인전'에 초청돼 중국 베이징 진르미술관에서 '하나에서 셋으로'라는 타이틀로 관람객들과 만났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김현정은 한국화의 전통을 잇는 젊은 작가로 해외에서도 당당히 인정받게 됐다.

'랄라의 외출' 관계자는 "배우 화가 김현정이 '내면아이'로 형상화한 토끼 인형 랄라를 만나면서 겪은 본인의 내면 치유 과정, 그리고 여행과 일상에서 만나고 발견한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풀어 놓았다. 누구나 한 번쯤 속시원하게 자신 안에 있는 연약한 나, 미운 나, 순수한 나, 처음의 나를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 화가 김현정은 화가와 작가 활동은 물론 이를 통해 보여줄 수 있는 연기 활동도 꾸준히 할 계획이다. 또 공식 블로그(http://www.kimhyunjungtalk.com)를 운영, 팬들과 교류하고 있다.

사진 출처=김현정 공식 블로그


이인경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