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토토가' 여파, 90년대 음악 프로그램 탄생 '음악 앨범'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5-01-06 오전 9:13:38 | 최종수정 2015-01-06 오후 3:04:50


1990년대 음악 프로그램이 재 탄생한다.

MBC뮤직에서는 ‘무한도전-토토가’에서 비롯된 90년대 음악 광풍에 힘입어 90년대 음악 전문 프로그램 ‘음악앨범’을 긴급 정규 편성할 예정이다.

'무한도전-토토가' 여파, 90년대 음악 프로그램 탄생 '음악 앨범'
‘음악앨범’은 90년대 히트곡의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공연 클립 등 90년대 MBC 가요 프로그램의 레전드 클립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일 오후 11시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음악앨범’에서는 ‘무한도전-토토가’의 열풍을 이어받아 쿨, S.E.S, 지누션, 터보, 엄정화 등 90년대 당시의 히트곡을 그 모습 그대로 볼 수 있고, HOT, 디바, 원타임, R.ef, DJ DOC 등 이번에 ‘토토가’를 통해서 만나볼 수 없어서 더욱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당대 최고 인기곡들의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무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MBC뮤직 측은 “몇 주 전부터 이어온 ‘무한도전-토토가’ 열풍으로 인해 90년대 음악에 대해 시청자들의 선곡 요청이 폭주하고 있다. 이에 이번 ‘음악앨범’을 긴급 편성하게 됐고 시청자들의 관심과 갈증에 단비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MBC '무한도전-토토가' 방송캡처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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