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콘서트 또 매진 '공연형 아이돌의 저력'

enews24 이진호 기자 | 입력 2015-02-27 오후 5:33:26 | 최종수정 2015-02-27 오후 5:48:10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 단독 콘서트마저 매진시키며 공연형 아이돌로 거듭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3월 28~29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단독콘서트 '2015 BTS LIVE TRILOGY: EPISODE I. BTS BEGINS'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해당 콘서트 티켓은 지난 26일 오픈 직후 2분만에 전석이 동났다.

방탄소년단, 콘서트 또 매진 '공연형 아이돌의 저력'
이번 콘서트는 해외 서버를 통한 해킹시도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의미다. 소속사와 기획사는 예매에 실패한 팬들의 빗발치는 문의에 업무가 한동안 마비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 'BTS 2014 LIVE TRILOGY : EPISODE Ⅱ. THE RED BULLET'를 시작으로, 팀의 탄생과 성장기를 주제로 하는 3부작(BTS LIVE TRILOGY)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EPISODE I에 해당하는 공연으로, '방탄소년단의 시작(BTS BEGINS)'이라는 주제로 10대 소년들이 힙합으로 모여 방탄소년단으로 거듭나는 그간의 과정이 담길 예정이다.

최근 일본 공연에 이어 국내 공연까지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이번 콘서트에서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2015 BTS LIVE TRILOGY: EPISODE I. BTS BEGINS' 콘서트는 3월 28~29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사진 제공=CJ E&M


이진호 기자 zhenhao@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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