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유연석·강소라, 기분 좋게 따뜻한 커플 '인증'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5-04-17 오전 10:26:53 | 최종수정 2015-04-17 오전 10:36:21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첫 호흡은 어땠을까.

홍자매가 선보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높이고 있는 MBC 새 수목극 '맨도롱 또똣'이 두 주연 배우 유연석과 강소라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맨도롱 또똣' 유연석·강소라, 기분 좋게 따뜻한 커플 '인증'

'맨도롱 또똣'은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다. '맨도롱 또똣'은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 방언으로, 그 의미처럼 두 남녀 주인공이 기분 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가 될 것이다.

'맨도롱 또똣'에서 백건우 역할로 '애정결핍 베짱이'가 될 유연석과 이정주 역할로 '홧병걸린 개미'가 될 강소라는 대본 리딩 이후 상큼 발랄한 인증샷으로 본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멋진 호흡을 드러냈다.

먼저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 사진에서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대본을 읽는 모습의 사진을 붙여 놓은 것만으로도 "선남선녀 둘 다 하얗고 예쁘다", "잘 어울림", "따뜻한 봄 제주도 배경까지 더 기대돼요. 케미 진짜 대박일 듯", "둘 다 하얗고 둘 다 길쭉하고 둘 다 성숙해 보여서... 붙어만 있어도 물 오른 연애처럼 보일 듯" 등의 호평을 내 놓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공개된 대본 인증샷은 대본 리딩 직후 진행된 사진으로, 두 사람은 별도의 포즈 요구가 없었음에도 하트 모양으로 포즈를 잡는 모습으로 '커플 케미'를 뽐냈다고. 강소라가 먼저 한 팔씩 들어 하트 모양 포즈를 만들자고 제안하자 유연석 역시 그에 흔쾌히 응한 뒤, 이어 손가락으로 앙증맞은 하트를 만들자며 포즈를 제안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맨도롱 또똣'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본 촬영에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눈에 띄는 친밀한 모습으로 대본 리딩을 끝마쳤다. 뿐만 아니라 대본 인증샷에서도 멋진 호흡을 자랑해 드라마 속 두 사람의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고 전했다.

MBC 새 수목극 '맨도롱 또똣'은 '앵그리맘' 후속으로 5월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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