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 조은지, 사건의 실체 파헤치며 '윤현민과 대립각'

enews24 이지영 기자 | 입력 2015-04-25 오전 8:53:23 | 최종수정 2015-04-25 오전 8:53:18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에서 여형사 나옥현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조은지가 사건의 실체를 과감하게 파헤치며 극에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17일(금)에 방송된 '순정에 반하다' 7회에서는 검거된 노영배가 마동욱(진구)을 살해한 진범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진 후, 사건의 배후를 뒤쫓는 내용이 전개됐다.

'순정에 반하다' 조은지, 사건의 실체 파헤치며 '윤현민과 대립각'
영배의 고시원에서 대포폰을 발견한 옥현은 유일한 발신번호의 당사자가 사건의 배후일 것임을 직감하고, 즉시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이가 다름아닌 준희(윤현민)임을 알아차린 옥현은 크게 당황했으나 이내 이성을 되찾고 준희를 취조했다.

옥현과 현민의 갈등이 극에 달한 취조 장면에서 배우 조은지의 차분한 카리스마가 빛을 발했다. 옥현이 동욱 사건에 가장 깊게 얽힌 캐릭터인만큼 조은지는 이 취조씬에서 높은 몰입도을 발휘했다. 준희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녀는 차분하지만 힘있는 대사와 날카로운 눈빛을 선보이며 윤현민과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다.

하지만 물증 부족으로 준희가 풀려났고, 옥현이 포기하지 않고 준희의 뒤를 계속 쫓는 스토리가 이어졌다. 옥현은 준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자동차에서 가장 결정적 증거인 혈흔을 찾으며 극의 긴장감을 이어갔다.

동욱의 죽음과 얽힌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과정에서 배우 조은지의 활약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외유내강 캐릭터로 따뜻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조은지는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등 스토리의 몰입감을 높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조은지와 함께 정경호, 김소연, 윤현민이 출연하는 jtbc '순정에 반하다'는 오늘 밤 9시 45분에 8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순정에 반하다' 캡쳐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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