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2년만의 대만 콘서트 성황리 개최 '명불허전, 신화의 열정'

enews24 이진호 기자 | 입력 2015-05-18 오후 12:14:48 | 최종수정 2015-05-18 오후 12:30:59


아이돌 그룹 신화가 대만을 뜨겁게 달궜다.

신화는 지난 16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콘서트에는 1만 명의 팬들이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중국 상하이에 이어 아시아 투어의 두 번째 공연에 나선 신화는 오프닝 무대부터 올 라이브 밴드의 연주와 함께 'T.O.P' 'Perfect Man' ‘마네킹' 등 3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신화, 2년만의 대만 콘서트 성황리 개최 '명불허전, 신화의 열정'
12집 타이틀곡 '표적'을 통해 음악 프로그램 10관왕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신화는 이날 노래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부분을 멤버별로 꼽아 즉석에서 선보였다. 또한 김동완과 신혜성은 지난 3월 서울 콘서트에서 선보인 '위아래' 댄스 배틀을 다시 한번 펼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전진은 파워풀한 코믹댄스를, 앤디와 이민우는 팬들을 향한 하트 춤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신화는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을 향해 "오늘 공연 시작부터 끝까지 저희와 함께 좋은 공연, 뜨거운 공연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꼭 다시 만나 더욱 즐거운 공연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이후 'Memory'와 'Once In A Lifetime'을 열창한뒤 무대를 내려갔다.

신컴 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신화가 지난 2013년 아시아투어 콘서트 이후 약 2년 만에 대만에서 콘서트를 가졌다"면서 "많은 팬 분들이 보내주신 환호와 응원 덕에 더욱 멋진 공연이 완성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대만 팬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 남은 투어도 더욱 열심히 준비해 멋있는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룹 신화는 6월 20일 중국 난징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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