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vs 류승수, 거친 男男케미 드디어 터졌다!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5-07-03 오후 5:39:51 | 최종수정 2015-07-03 오후 5:39:18


거친 남자들의 숨막히는 대결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려는 자와 그 여자를 뺏으려는 자, 두 남자의 거친 대결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vs 류승수, 거친 男男케미 드디어 터졌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된 OCN 감성액션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는 사라진 신부 윤주영(김도형)을 찾아나선 김도형(김무열)과 윤주영을 잡기 위해 부하들을 보낸 세려건설 대표이자 그림자 조직의 보스 서진기(류승수)의 숨막히는 카리스마 대결이 그러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형은 고성희가 대모 격인 강남 화류계의 전설 이진숙(이승연)을 찾아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 주영을 잡으러 서진기의 부하들도 그곳을 찾았다는 사실을 알고 황급히 주영을 찾아 나섰다.

우여곡절 끝에 도형은 윤주영을 만났지만 수적으로 불리한 가운데서 서진기 부하들과 싸움을 벌였고 피투성이가 된 채 눈앞에서 사랑하는 여자가 납치되는 모습을 지켜봐야 봐야했다.

이 과정에서 김도형과 서진기는 전화통화를 했다. 류승수는 "그러게 왜 사람을 귀찮게 합니까. 쓸데없는 술집 애 하나 때문에. 말 나온 김에 정 그렇게 여자가 필요하시면 강남 사는 참한 여자로 하나 해 드리겠다"며 조직 보스다운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곧이어 자신의 정체를 묻는 김무열에게 "꽉 막힌 은행원 아저씨, 잊으라니까! 돌아가서 열심히 살아"라고 말하며 다시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처럼 김무열과 류승수는 고성희를 사이에 두고 치열한 기 싸움을 벌이며 안방극장에 재미를 더했다. 사랑에 미친 남자와 조직의 보스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고자 욕망에 불타는 남자의 양보 없는 기싸움이 '아름다운 나의 신부'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사진 제공=OCN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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