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민호 "동명이인 이민호 전 매니저가 지금의 내 매니저"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5-10-15 오전 12:05:53 | 최종수정 2015-10-15 오전 10:51:04


배우 이민호가 동명이인 이민호와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으로 꾸며져 이민호,김희정,황재근,빅토리아가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이민호 "동명이인 이민호 전 매니저가 지금의 내 매니저"
이날 이민호는 현재 자신의 매니저가 동명이인 이민호의 전 매니저였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는 "다른 이민호를 담당하던 매니저가 회사를 옮겨서 지금 우리 회사로 왔다"며 "신기했다. 그 분에게 그 이민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는 그냥 하는 얘기인데 비교하는 말로 들릴 때도 있다"면서 "다른 이민호는 술을 안 좋아 한다는 거나, 파티를 할 때 크게 쐈다거나"라고 전해들은 이야기를 밝혔다.

이에 MC 김국진은 "대기업 이민호에서 중소기업 이민호로 온 느낌이겠다"라고 말했고, 이민호는 "그래도 같이 커가는 느낌인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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