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와 만난지 한달…알아가는 단계" 열애 공식 인정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3-02-15 오전 1:10:45 | 최종수정 2013-02-25 오후 4:00:07


톱스타 김태희(33)가 가수 비(31)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김태희 소속사는 이날 열애설과 관련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다 이날 밤 공식 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김태희의 소속사 1일 밤 공식 자료를 통해 "김태희와 비가 상대방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김태희, "비와 만난지 한달…알아가는 단계" 열애 공식 인정
김태희 소속사는 투 톱스타의 만남은 인정하면서도, 두 사람이 시작하는 연인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태희 소속사는 "두 사람이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호감을 가지고 상대방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이 3개월째 교제 중이라는 이전 보도와 관련 "만남을 가지기 시작한 지 1개월 남짓"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너무나 잘 알려진 연예인이고 더욱이 만날 시간조차 충분치 않고, 이야기를 나눌 장소는 더더욱 한정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런 여건을 가진 두 사람이, 그동안 연예인 동료로 지내온 시간들을 넘어서서 조금씩 서로를 보는 감정이 달라지고 있지만 지금이 자신들도 마음을 잘 알기 어려운 시기인듯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많은 보도와 사진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궁금해하시는 부분 잘 알고 있지만, 소속사로서 현재의 상황을 가감 없이 말씀드리는 바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인터넷 매체는 이날 오전 김태희와 비의 데이트 사진을 전격 공개하며 두 사람이 지난해 9월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으로 얼굴을 가린 두 사람이 자동차 속에서 만남을 갖는 모습이 담겼다.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소셜커머스 광고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3월 군 복무 중인 비가 국방부 홍보지원대에서 연예 사병으로 보직을 변경하면서 연락이 잦아졌고 휴가를 나올 때마다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양 측은 해당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굳게 입을 다물었다. 비의 소속사 측은 이날 오전 전화통화를 통해 “열애설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어떤 이야기도 들은 바가 없다”고 일축했고, 김태희 측은 열애설 이후 아예 연락을 받지 않았다.

한편 김태희는 오는 3월 방송될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출연할 예정이며 비는 7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사진=쿠팡 제공


전수미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