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그룹 세카이노 오와리, 웹드 '시크릿 메세지' 엔딩곡 장식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5-11-12 오후 6:55:34 | 최종수정 2015-11-13 오전 10:43:56


일본 인기그룹 세카이노 오와리가 부른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의 스페셜 뮤직비디오가 전격 공개됐다.

12일 정오를 기해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세카이노 오와리 밴드의 '미스터 하트에이크(Mr.Heartache)' 뮤직비디오 영상이 공개되며 또 한 번 드라마의 감동을 더하고 있다.

日그룹 세카이노 오와리, 웹드 '시크릿 메세지' 엔딩곡 장식
공개된 영상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스타 최승현(T.O.P)과 우에노 주리의 만남으로 더욱 화제를 모은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의 엔딩 OST와 드라마 하이라이트 부분을 삽입한 특별판으로 감각적인 영상미에 특히 세카이노 오와리 밴드의 목소리와 더욱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시크릿 메세지'의 엔딩 테마로 쓰인 '미스터 하트에이크(Mr. Heartache)'는 극중 사랑에 상처 받고 아픔을 지닌 우현(최승현)과 하루카(우에노 주리)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내용으로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OST에 참여한 세카이노 오와리는 2011년 메이저에 데뷔, 올해 7월 일본 최대 스타디움인 닛산 스타디움에서 2일간 14만명을 동원하는 등 일본의 대표적인 톱그룹으로 일본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등 동아시아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한편 '시크릿 메세지'는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과 일본을 대표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아뮤즈(AMUSE) 그리고 글로벌 메신저 라인(LINE)이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기획하고 제작한 스케일이 다른 글로벌 프로젝트다.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과 일본여자 하루카 두 남녀가 각기 다른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일 첫 오픈 후 약 일주일만에 네이버 TV캐스트 재생수가 100만뷰를 돌파했으며 일본에서도 dTV에서 론칭 후 3일간 재생수 1위를 기록했으며 대만, 태국에서는 라인TV 콘텐츠 중 가장 많이 본 영상으로 손꼽히는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TV 캐스트, 일본은 dTV, 태국, 대만 등은 라인 TV를 통해 매주 월, 수, 금 오전 10시 3주에 걸쳐 공개된다. 아시아, 미주, 남미,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도 해외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사진 제공=아뮤즈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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