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영상] "BMK가 노래 스승"..하희라, 데뷔 30년만에 '가수'된 사연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5-12-04 오후 12:18:50 | 최종수정 2015-12-04 오후 4:35:49





배우 하희라가 연기 인생 30년 만에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맡은 캐릭터를 통해서다.

하희라는 '최고의 연인'에서 아름(강민경)과 아정(조안)의 엄마 나보배 역을 연기한다. 남편을 젊은 나이에 잃고 올망졸망한 딸들을 열심히 키워낸 의지의 한국인이다. 밤무대에 서는 무명 가수인 보배는 밤의 여왕이자 억척스러운 아줌마로, 하희라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하희라의 노래 스승으로는 소울의 대가 BMK가 직접 나서 힘을 보탰다. 하희라는 3일 오후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최고의 연인' 제작발표회에서 "생각보다 노래 연습 시간이 많지 않았다. 선생님은 정말 훌륭하신데 그게 다 표현되지 못할까봐 걱정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예고 영상에 등장한 트로트 율동 장면에 대해서도 "데뷔 30년 만에 노래와 율동을 하는 장면은 처음 찍는다. 내가 민망해하면 보는 사람들도 민망할 것 같아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했다"고 밝혔다.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은 엄마와 딸이 연애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과 결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하희라 강민경 조안 강태오 정찬 등이 출연하며, '위대한 조강지처' 후속으로 7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된다.


영상=김지훈 PD

[현장 영상] "BMK가 노래 스승"..하희라, 데뷔 30년만에 '가수'된 사연

고홍주 기자 falcon12@enews24.net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