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최강희 향한 주상욱의 순도 100% 사랑법 '자꾸 응원하게 되네'

enews24 이지영 기자 | 입력 2015-12-12 오후 12:20:28 | 최종수정 2015-12-12 오후 12:20:28


‘화려한 유혹’ 주상욱의 가시밭길 사랑이 응원 받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은 신은수(최강희 분)의 딸 홍미래(갈소원 분)가 혼수상태에 빠지면서 제 2막을 시작했다. 강석현(정진영 분)家를 향한 신은수의 진정한 복수가 시작된 것.

'화려한 유혹' 최강희 향한 주상욱의 순도 100% 사랑법 '자꾸 응원하게 되네'
그 가운데 그녀의 손을 놓지 않고 묵묵히 곁을 지키는 진형우(주상욱 분)식 사랑법이 시청자에게 회자되고 있다. 딸의 사고로 힘들어하는 신은수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엄마 한영애(나영희 분)까지 의심하며 완전한 신은수 편이 됐기 때문.

시청자가 진형우의 사랑을 응원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15년 전 예기치 않은 사고로 어쩔 수 없이 헤어진 진형우와 신은수가 다시 만나 그리는 가슴 절절한 순애보가 안방극장을 울린 것. 다시 나타난 그녀를 외면했던 건 모두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서였지만 결국 흔들리는 마음을 잡지 못한 채 신은수의 키다리 아저씨를 선택했다.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15년 간 거짓 사랑을 연기했던 강일주(차예련 분)를 뒤로하고 신은수가 위기에 닥칠 때마다 그녀를 도운 그의 순애보 역시 그의 사랑을 응원하는 이유다. 신은수가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되거나 홍미래가 위험에 빠질 때 어김없이 나타나 물리치는 해결사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자신보다 신은수를 아끼는 마음은 그의 온 몸으로 발현됐다.

‘화려한 유혹’이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은 30회. 첫사랑 백청미(윤해영 분)를 닮은 신은수에 대한 연민이 사랑으로 번지고 있는 강석현과의 삼각관계의 결말에 궁금증이 모인다.

사진 = 메이퀸 픽쳐스 제공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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