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조승우 주원 잇는다...'투윅스'로 자폐 연기 도전

enews24 안소현 기자 | 입력 2013-08-21 오전 8:55:03 | 최종수정 2013-08-21 오후 3:26:56


신예 강하늘이 조승우 주원의 뒤를 잇는다.

20일 드라마 관계자에 eNEWS측에 "강하늘이 최근 MBC 수목극 '투윅스'(극본 소현경, 연출 손형석)에 특별출연을 확정했다"며 "자폐 연기를 통해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하늘, 조승우 주원 잇는다...'투윅스'로 자폐 연기 도전
극 중 강하늘은 스위스에서 온 자폐아 성준 역을 맡았다. 장태산(이준기)를 살인범으로 내몬 문일석(조민기)와 결탁한 탐욕스러운 3선 국회의원 조서희(김혜옥)의 아들이다.

특별출연임에도, 강하늘은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자폐증 증상에 대한 다양한 공부를 통해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앞서 영화 '말아톤'에서 자폐 연기의 지평을 연 조승우와 KBS2 '굿닥터'로 호평받은 주원을 넘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강하늘은 케이블채널 Mnet '몬스타'의 주연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노래실력, 수려한 비주얼로 시청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이어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이자 '신사의 품격'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인 SBS 새수목극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 캐스팅되는 저력을 과시하며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강하늘의 자폐 연기는 22일 '투윅스' 6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eNEWS DB



안소현 기자 anso@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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