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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화보] ‘급성구획증후근 투병’ 문근영 ‘건강해진 모습으로 공식석상’

뉴스엔 |입력. 2017-09-12 06:30|최종수정. 2017-09-12 14:24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최 기자회견이 9월 11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시청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문근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나섰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은 문근영이 주연을 맡은 '유리정원(감독 신수원)'이 선정됐다. 급성구획증후근 진단을 받고 투병중이던 배우 문근영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으로 공식석상에 나선다. 문근영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일정 중 급성구획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고 4차까지 추가 수술을 진행하며 치료에 매진했고, 상태가 많이 호전돼 지난 3월 퇴원했다.

영화 '유리정원'은 베스트셀러 소설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 그리고 슬픈 비밀을 그린 영화다. 홀로 숲 속의 유리정원에서 엽록체를 이용한 인공혈액을 연구하는 과학도를 훔쳐보며 초록의 피가 흐르는 여인에 대한 소설을 쓰는 무명 작가의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상에 밝혀지게 되는 충격적인 비밀을 다룬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리며 '유리정원'은 12일 개막식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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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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